집안에 있는 녀석들 알로카시아 오도라. 실내 습도도 건조해 지고 해서 물에 넣어 키울까 고민중인 녀석이랍니다. 만냥금... 몇년 전만해도 이녀석이 무겁겠다 싶어 주렁주렁 달린 줄기와 잎들을 싹뚝 잘라냈더랬죠. 파키라... 아이가 2천냥 짜리를 귀엽다고 데려와 키운 녀석입니다. 다팬바키아... 작년에 <심폴>의 <.. 여운.단상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