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뜨락에서... 해진 후 물을 주니 어둑어둑 벤자민 죽은 나무에 <나팔꽃> 무슨 색으 꽃이 필지는 두고 봐야... 겨울을 이곳에서 월동한 <만병초>꼬마와 <수사해당화> 화분에서 키우다 비실비실했던 <호주매화> 이곳에서 아직은 잘 버텨줍니다. <랜디페라고늄> 바이올렛님께 받은 녀석, 화분에서 비실거려 이곳에 옮겨놓으니 .. 담 너머 뜨락 2008.07.19
무관심 중에도 건강한 녀석들 나무류라 그런지 그나마 건강하게 버텨준 녀석들입니다. 행운목 함소화, 만냥금, 맥문동, 애란, 흑맥문동 백정화(삽목), 만냥금, 만병초, 사철나무 만냥금, 푸미라, 파키라 만냥금 밑에 심어진 푸미랍니다. 백정화(모체), 철쭉 푸른나무 2008.04.14
소나무와 진백 사무실에 두었던 <소나무>와 <진백>입니다. 환기가 부족한 탓인지 비실비실... 불안한 마음에 외부에 내놓았습니다. 따뜻한 곳에 있다가 외부에 내놓아 좋지 않을텐데... <천사의나팔>을 꺾꽂이 해서 키우다가 응애가 없어재지 않아 사무실 외부 화단에 심었습니다. 노지월동이 어렵다고 하.. 푸른나무 2007.12.02
만병초...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서 잎 솎기 전 잎 솎은 후 전... 상태가 너무 악화되어버린 만병초... 죽는건 아닌지 후.. 분갈이를 빨리 해줘야겠다. 싹뚝~ 가위소리 2007.05.30
만병초...몇달째 요모습 그대로 건조한 탓인지 잎 끝부분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제외하고는 꽃망울이며... 이모습 그대로 몇달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을 빼내어 봐야 할지 조금 더 지켜봐야할지.... 다른 곳곳에서는 만병초 개화 소식이 한창인데... 야생초화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