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 달개비 꽃색감이 어찌나 이쁘던지 새삼 이쁘단 생각에 접사한컷... 그냥 풀로만 생각해서 모두 뽑아버리곤 했는데 저도 말려서 차로 마셔볼 생각입니다. 야생초화 2012.09.12
엄마네서... 풍성하게 키고 있는 열매치자입니다. 노랗게 물든 모습이 더없이 이쁩니다. 집안에 두셨다가 아파트 화단에 심어 만개한 국화. 너무 이쁘죠? 작년부터 꽃이 달리기 시작하는 천사의 나팔 아파트 화단에 심겨진 달개비... 달개비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담 너머 뜨락 2008.10.14
엄마네 아파트 화단에서... 작년에 이녀석에게 반해 한참 이름을 찾아 헤메었다. 그런데 이녀석도 달개비라고.... 유카꽃을 처음 보고 반했던 녀석. 새로운 꽃대가 이렇게 올라왔다. 가을 목련일까??? 플라스틱 장난감이 떨어져 올려진줄 알았는데 씨방인가? 꽃이 피기 직전? 담 너머 뜨락 2008.09.16
제브리나... 엄마네 동네에서 구해온 제브리나(달개비)입니다. 물꽂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 마디마다 잘라서 이렇게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 버려진 잔에 꽂아두었습니다. 잎꽂이외 2007.12.26
달개비... 하루가 다르게 풍성해지는 줄기들 풍성하게 흘러내려서 뒤로 쓸어올려 주었는데도 이렇게 늘어져 있습니다. 오른쪽은 아이가 학교에서 만들어온 머그컵... 제 전용 커피잔이 되었습니다. 절대로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왠지 편안하고 따뜻한 편안함을 주는 잔입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7.05.23
달개비... 풍성하게 늘리기 올초에 사무실에서 죽을둥 말둥 했던 녀석을 데려와서 화분에 심고 몇개월이 지난 2007. 4. 3. 새싹도 돋아납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진 가지들이 보기 껄끄러워 삭발... 몇개로 잘라서 빈 공간에 쑥쑥!~ 2007. 5. 18.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꽂아놓은 녀석도 뿌리가 내렸는데 무탈합니다. 잎꽂이외 2007.05.19
달개비(마피스? 엘레강스?)... 삽목 후 성장 여름 땡볕에 말라 죽어가던 녀석 걷어와 물꽂이를 하였습니다. 몇일을 물에 꽂아 두었다가 지저분한 부분들 떼어내고 화분으로 옮겨 심어봤습니다. 지금 모습입니다. 많이 풍성해진 모습. 대견스럽습니다.^^ 잎꽂이외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