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황성... 스스로의 잎 액을 양분으로 삼는 모습 물을 제 때 주지 못했더니 스스로 자급자족 하는 모습입니다. 양분을 빼앗긴 잎들을 떼어내니 한결 깔끔 꽃망울도 서서히 커지고 있습니다. 다육 2009.02.09
금황성... 꽃망울을 머금은 모습 살짜기 꽃망울 두어개를 머금은 모습입니다. 언제나 꽃을 보여줄지... 뽀얀 솜털이 이쁜 녀석이지요. 2006. 12. 10. 2007. 02. 01. 또 다른 금황성. 윗 녀석 관리 소홀로 죽기 직전이라고 했다가 저렴하게 주셔서 데려온 녀석이지요. 이녀석도 혹독한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회생. 2007. 01. 06. 2007. 12. 16. 다육 2008.12.17
금황성... 차분하고 의젖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녀석입니다. 살짜기 붉은 테를 둘렀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푸르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6. 12. 10. 2007. 02. 01. 2007. 10. 19. 2008. 07. 03. 현재. 다육 2008.10.05
금황성... 희망을 찾아서 2006. 11. 24. 소품 금황성을 데려왔습니다. 2006. 12. 10. 분갈이 후, 휴유증인지 밑에 붙었던 커다란 잎들이 떨어진데다 앙상해졌습니다. 2006. 12. 25. 할 말이 없을 만큼.... ㅠ.ㅠ 2007. 02. 01. 마지막 희망을 남겨두고.... 2007. 05. 13. 희망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2007. 10. 18. 외모는 볼품없어졌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 다육 2007.10.22
금황성... 오랫동안 구석에 방치되었던 너무도 이쁜 꽃을 피워준 금황성. 꽃진 후 한쪽에 둔다는 것이 방치가 되어 상태도 악화되고 모양도 나빠졌다. 마른 가지에서 떼어내 삽목도 해보지만.... 다육 200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