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4. 소품 금황성을 데려왔습니다.
2006. 12. 10. 분갈이 후, 휴유증인지 밑에 붙었던 커다란 잎들이 떨어진데다 앙상해졌습니다.
2006. 12. 25. 할 말이 없을 만큼.... ㅠ.ㅠ
2007. 02. 01. 마지막 희망을 남겨두고.... 2007. 05. 13. 희망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2007. 10. 18. 외모는 볼품없어졌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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