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기 꽃망울 두어개를 머금은 모습입니다. 언제나 꽃을 보여줄지...
뽀얀 솜털이 이쁜 녀석이지요.
2006. 12. 10. 2007. 02. 01.
또 다른 금황성. 윗 녀석 관리 소홀로 죽기 직전이라고 했다가 저렴하게 주셔서 데려온 녀석이지요.
이녀석도 혹독한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회생.
2007. 01. 06. 2007.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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