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양털장미... 더 이뻐진 도리스테일러입니다.

무명_무소유 2008. 12. 17. 00:02

보일러를 꺼놨더니 추워서 그런지 색이 더 짙어졌습니다. 

 

 

 

2006. 12. 10. 분갈이 직후의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