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럼꽃... 이녀석이 모체 푸실럼은 중간에 줄기를 자르면 성장이 그곳에서 멈추나봅니다. 자른 곳에서 새로운 싹이 돋지 않고 바닥에서 다시 올라옵니다. 꽃피우려고 웃자라는 모습이 너무 보기 민망해 잘랐더니 그 흔적이 고스란히... 잎이 너무도 잘 떨어져 던져놓은 녀석들입니다. 싹이 하나 둘... 꽃피모 2008.12.12
푸실럼꽃... 삽목한 녀석들에게서 꽃들이 피었습니다. 소희귀 옆에 잎꽂이 해서자란 녀석입니다. 묵모 옆에 줄기 얼마전 줄기 꽂아둔 녀석에게서 피었구요. 금령전 옆에 잎꽂이로 기억합니다. 지난번 화분에서 후두둑 떨어져 미워진 녀석 자랄 꽂아놓은 모습이지요. 2008. 09. 28. 꽃을 보려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은 자른 모습. 꽃피모 2008.11.07
푸실럼... 이쁘게 키워보세요~ 2007. 07. 06. 요만했던 녀석이 현재... 몇번 잘라 나눔도 하고, 잎꽂이도 하고... 꽃이 피려나 싶어 자르지 못하고 기다리는 중이지요. 다육 2008.09.18
푸실럼... 건드리기만 해도 토도독.. 잎 떨어지는 소리도 어쩜 그렇게 톡톡 소리가 나는지, 2007. 07. 08. 이렇게 자그맣던 녀석 2007. 12. 16. 길게 늘어져 노란꽃을 피우고 난 뒤, 삭발을 해주었었다. 2008. 08. 30. 다시 한번 잘라주고 싶은데 꽃은 언제 보여주려나.... 작년 모습을 봐서는 조마간 꽃을 피울 것 같다. 다육 2008.08.30
소귀희와 푸실럼 잘려진 녀석을 꽂아두었더니 웃자라기는 했어도 건강합니다. 푸르르던 녀석이 햇빛에 검게 변해갑니다. 다시 안으로 들여놔야 하는 녀석들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육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