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귀 옆에 잎꽂이 해서자란 녀석입니다.
묵모 옆에 줄기 얼마전 줄기 꽂아둔 녀석에게서 피었구요.
금령전 옆에 잎꽂이로 기억합니다.
지난번 화분에서 후두둑 떨어져 미워진 녀석 자랄 꽂아놓은 모습이지요.
2008. 09. 28. 꽃을 보려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은 자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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