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실럼은 중간에 줄기를 자르면 성장이 그곳에서 멈추나봅니다.
자른 곳에서 새로운 싹이 돋지 않고 바닥에서 다시 올라옵니다.
꽃피우려고 웃자라는 모습이 너무 보기 민망해 잘랐더니 그 흔적이 고스란히...
잎이 너무도 잘 떨어져 던져놓은 녀석들입니다. 싹이 하나 둘...
'꽃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파꽃... 여러 송이가 피고 지고 (0) | 2008.12.16 |
---|---|
칠보수꽃... 전에 봤던 모습보다 (0) | 2008.12.13 |
황파꽃... 아침부터 피어 있는 못습을 보니 (0) | 2008.12.11 |
라벤다힐꽃...몇 송이 남지 않았습니다 (0) | 2008.12.09 |
푸실럼꽃...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모습 (0) | 200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