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층탑... 꼬맹이 2세 이젠 꼬맹이들이 이렇게 자라 더딘 성장을 하고 있지요. 2006. 12. 2007. 06. 자구들 떼어 나눔하고.. 모체만 달랑 남겨두었었죠. 2008. 10. 또 꼬맹이들이 생겼답니다. 새싹모엿 2011.01.09
구층탑... 제가 좋아하는 녀석 2006. 11. 09. 당시에도 천냥이었는데 참 풍성했네요. 어디론가 보내느라 홀라당 벗겼던 기억이...^^;; 세월이 약이라고 이렇게 한여름 썬텐도 하고.... 이웃도 만나고... 지금 모습입니다. 푸르름이 묻어나는 모습을 참 좋아라 합니다. 다육 2008.10.31
구층탑... 2007. 06. 17. 꼬마들을 모두 떼어내 나눔하고 이렇게 썰렁하게 만들어 버렸던 과거가 있었네요. -.-;; 2008. 01. 17. 더디 큰다 궁시렁거리다 옛 사진 찾아 비교해보니이렇게 많이 자란 것을...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마냥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요렇게 꼬마 잎이 나오는걸 보면 꾸준히 커가.. 다육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