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꼬맹이들이 이렇게 자라 더딘 성장을 하고 있지요.
2006. 12.
2007. 06. 자구들 떼어 나눔하고.. 모체만 달랑 남겨두었었죠.
2008. 10. 또 꼬맹이들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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