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구층탑... 제가 좋아하는 녀석

무명_무소유 2008. 10. 31. 01:33

 2006. 11. 09.  당시에도 천냥이었는데 참 풍성했네요.

 

 

어디론가 보내느라 홀라당 벗겼던 기억이...^^;; 

 

세월이 약이라고 이렇게 한여름 썬텐도 하고.... 이웃도 만나고...

 

지금 모습입니다. 푸르름이 묻어나는 모습을 참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