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고추... 분갈이와 꽃망울도?? 2007. 01. 19. 2007. 06. 06. 넓은 곳으로 이동... 꽃망울인듯한 모습도 보여 기쁘기가^^ 콩심음? 당근콩! 2007.06.06
느티나무 묘목과 단풍나무 묘목 5. 24. 에 아파트 화단에서 데려온 느티나무 2주와 단풍나무 1주... 화분에 심을 때는 잎을 모두 따내고, 키도 2/3 가량 잘라 윗부분을 절단해 주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여 싹이 이렇게 나와줍니다. 자른 산초는 모두 말라죽고, 단풍나무는 건재하게... 청단풍인줄 알았는데 색이 물들었습니다. 푸른나무 2007.06.06
단정화... 백정화인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단정화? 잎모양이 자그맣고 꽃 색도 약간 분홍빛... 백정화가 아닌 단정화였나봅니다. 지난번에 꽃이 핀 녀석을 데리고 와서 한창 꽃무리를 짓더니 잠잠하다 다시 한두개 망울이 올라옵니다. 야생초화 2007.06.06
산호유동... 응애가 기어이 녀석들의 잎을 가장 싫어하는 벌레는 응애, 도무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살충제를 살포하고 두었더니 약 때문인지 응애 때문인지 결국 산호유동의 잎을 두개나 잘랐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7.06.06
브룬펠지어쟈스민꽃... 사무실 실내 화단에서 2007. 06. 04. 비실대던 녀석이 저도 모르게 꽃망울들을 달았습니다. 저녁 2007. 06. 05. 하루 지나 다시 보니 두번째 꽃도 피워줄 모양 오후에 두번째 꽃 개화, 하루 지났다가 어제 핀 녀석과 지금 핀 녀석의 색이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 내일 출근해보면 하얗게 변해 있거나 떨어져 있지 않을까... 2007. 06. 07. .. 푸른나무 2007.06.06
바위취(설화)... <우연이>님 보세요.. 꼬마들의 성장 바위취는 제 경험상 햇빛에도 강하고 노지 월동도 가능한 아주 강인한 식물입니다. 또한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번식력도 우수해서 쉽게 키우실 수 있는 녀석이죠. 가느다란 줄기 끝에 달린 꼬마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꼬마가 1/3정도 살짝 묻히게 심어주시구요. 어린 녀석이니 강한 햇빛보다는 반그.. 야생초화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