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이비... 삽목한 곳에서 꼬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2007. 06. 06. 휴앤플라워에서 가지를 얻어온 녀석입니다. 그대로 꼽지 않고 가지를 더 잘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잎이 큰 녀석들은 반으로 잘라주어 성장 억제를... 그래야 새 싹이 잘나온다고 하더군요. 2007. 06. 24. 시든 모습이 안정화 되어가고 새 싹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내렸나봅니다. 잎꽂이외 2007.06.24
호접무금... 꼬마들과 함께 웃자라기만 하더니 내리쬐는 햇살에 색이 약간 물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천손초가 함께 살고 있었네요. 천손초를 데리고 있지 않았는데^^ 클론이 달리는 몇 녀석 중 하나인 천손초입니다. 상태가 좋지 못한 잎을 데어내 올려둔 자리에서 꼬마들이 나왔습니다. 다육 2007.06.24
산호유동... 쪼매난 잎과 꽃대?? 살짝 보일듯 말듯한 무엇... 요것이 잎입니다. 잎돋이... 그리고 다른 무엇은 혹시 꽃대의 조짐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저렇게 작은 잎이 제 손바닥보다도 더 크게 성장한답니다. 다육 2007.06.23
분화룡... 잎이 퇴화되어 가시가 된다 들었는데... 꽃이 진 뒤에 달려 있는 요것... 씨방??? 데려올 때 잎이 퇴화되어 가시가 된다 했다. 그런데 잎이 자라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아닌것 같다. 꽃대는 계속 올라온다더니 정말 새로운 꽃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선인장 2007.06.23
취설송... 이리저리 싹뚝 싹뚝 지난주(?)에 잘래냈던 취설송... 자른 자리에서 새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라서 말린 가지에는 뿌리가... 뿌리내린 부분을 흙에 꽂았다가... 모양새가 영~ 다시 녀석을 토막내고 말았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7.06.23
기린각... 지금의 모습으로 거듭나기까지 2007. 01. 26. 데려와서 바로 분갈이한 모습 2007. 02. 08. 분갈이 후유증으로.... 2007. 02. 17. 안정세로 돌아서며... 2007. 04. 17. 새 잎이 하나 둘... 2007. 05. 24. 원상복귀??? 2007. 06. 22. 제법 모양새가 다육 2007.06.23
폴리셔스꽃... 숨어 있어 자칫 꽃을 못볼뻔 했어요~ 작년 8월 사무실 실내 화단에 심어놓은 폴리셔스입니다. 오늘 둘러보다 바닥에 하얀 가루들이 떨어져 있어 벌레들이 생겼나 살피는데 이렇게 꽃이 피었습니다. 꽃피모 2007.06.22
난봉옥꽃... 두 녀석이 나란히 붙어 어찌 활짝 펴줄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꽃망울이 환하게 웃고 있네요. 지금쯤 집에서는 활짝 핀 모습으로 있지 않을까 싶은데.. 두 녀석이 붙어 있어 어찌될지 다육 2007.06.22
시페루스... 성장 과정 2006. 08. 30. 구매 당시 2006. 11. 20. 과습으로 상태가 요렇게... 2007. 03. 31. 안정되어가는 모습 어제 2007. 06. 20. 제법 키가 자랐네요. 야생초화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