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란... 이렇게 변했습니다. 습도를 조절해주기 나온다는 넓적한 잎... 2008. 12. 05. 훔냐.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지금 모습은 엉망... 야생초화 2009.11.20
박쥐란... 조만간 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 바글바글한 꼬맹이들에 토양도 어떤 것을 써야할지 조금 걱정되는 녀석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한동안 얼음땡 놀이를 하더니 싹이 돋기 시작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야생초화 2009.07.21
정겨운나눔선물.우연이님께서 보내주신 씨앗들이랍니다.^^ 오후 늦게 출근하고 보니 제 책상위에 깔끔한 편지봉투가 놓여있더군요. 업무관련 봉투려니 했는데 ㅎㅎ 요렇게 씨앗이... 사무실 뜨락에 뿌려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자그마한 땅이 있는 주택이 마냥 그립더군요. 우연이님~~~~~ 여러가지 씨앗 선물 감사합니다~~~~~^^ 야생초화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