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통새우란?? 스투키가 비실비실 고생하는 와중에 꼬맹이들이 조금식 위로 올라옵니다. 작년에는 이맘때 물러 죽였는데... 그래서 절대로 물 안주고 굶기는 중입니다. 새싹모엿 2011.02.14
희난설?? 꼬맹이들의 독립 제법 꼬맹이들이 자란 모습. 모체 속에서 너무 여리게 자랍니다. 예전 모습을 되돌아보니 꽃이 피고 진 후에 앙상해지고 꼬맹이들도 생겨난듯 합니다. 하나 둘 꼬맹이를 독립시켰습니다. 꼬맹이에게는 실줄기가 없네요. 그리고 예전 모습이 훨씬 멋졌다는... 2007. 10. 2010. 06. 이때만해도 괜찮았는데... 새싹모엿 2011.01.11
구층탑... 꼬맹이 2세 이젠 꼬맹이들이 이렇게 자라 더딘 성장을 하고 있지요. 2006. 12. 2007. 06. 자구들 떼어 나눔하고.. 모체만 달랑 남겨두었었죠. 2008. 10. 또 꼬맹이들이 생겼답니다. 새싹모엿 2011.01.09
묵모(와우)... 죽을 고비를 넘기고 꼬맹이까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꼬맹이도 얻었습니다. 덩치가 엄청 컸던 녀석인데 반으로 줄었어요. 큰녀석을 미니로 만드는 재주(?? ^^;;) 2007. 04. 25. 2009. 06. 새싹모엿 2011.01.08
호검산... 꼬맹이들이 바글바글.. 아공 정말이지 싫어진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컨닝~ 꼬맹이들이 주위를 둘러 쌓았건만... 떼어내다 실패했다. 끙~ 2009. 02.05 데려왔을 때는 분명 얼큰이었는데... 새싹모엿 2011.01.07
스투키... 처음 모습 2009.06.02 키운 녀석을 키우다 보내고 아쉬워 눈에 띈 녀석을 다시 데려왔지요. 가운데 신문지로 돌돌 말린 녀석이 요녀석 2009. 06. 28 사무실 뜨락에 심은 모습. 작년 겨울 월동을 위해 내 품으로... 제법 자라 새 집으로 올겼었는데 드디어 꼬맹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새싹모엿 2010.11.26
한조소... 이 썰렁한 줄기 한가운데를 동강~ 잘라낼 수도 없고.. 우짜믄 좋을까여~ 아래서 꼬맹이 하나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 썰렁한눔이 꽃피우겠다고 이리 또 억척스레 희생을 감행하네요한조 새싹모엿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