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길목에서... 명자나무, 사철, 주목 그리고... 무명 : 붉은 꽃망울이 맺혔는데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옥잠화들이 움트며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 오래토록 꽃을 보여줬던 자리입니다. 명자나무(?), 동양금인? : 이 녀석도 오가는 길가에 있더군요. 작년에는 못봤는데... 사철나무 : 이녀석 꽃은 처음봅니다. 열매도 요녀석들에게서 작.. 담 너머 뜨락 2007.04.19
오가는 길목에서... 담쟁이, 민들레, 라일락 담쟁이 : 이 녀석의 생명력은 무서우리만큼 강하고 질기고... 드디어 마법의 손을 뻗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이렇게 이쁜줄... 벌써 홀씨되어 날아갈 준비까지... 낙화한 벚꽃 : 오가는 길가에 하얀 꽃가루가 흩어져 있습니다. 라일락 : 이맘때, 이곳만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가.. 담 너머 뜨락 2007.04.19
사무실 뜨락에서... 영산홍과 튜울립 그리고... 영 주목 : 노란 꽃인양 노란 싹들이 돋아나고 있는 모습 영산홍 : 붉은 꽃망울이 가득~ 홍황철쭉 다음으로 이뻐하는 철쭉 황황철쭉 : 철쭉 중에 제일 좋아하는 꽃. 현재는 꽃망울만. 튜울립: 지난 겨울에 심어놓았던 구근. 집에 있는 녀석은 도저히 가망이 없어 집에있는 모든 구근류를 내일 사무실 뜨락.. 담 너머 뜨락 2007.04.19
산데리아나...모 동사무소에 요녀석을 이렇게 가꾸시더이다 산데리아나인듯 보이는 녀석, 이렇게 늘씬하게 가꾸어놓으니 나름대로 시원스럽고 멋지고... 저도 집에 있는 산데리아(글로리아?)를 이리 키워볼까합니다. 요거시 조란(?) 클론 달린거 얻어왔는데...^^ 핫 출근 늦었다. 후다다닥!@@@@ 담 너머 뜨락 2007.03.29
새싹 모듬-라일락,양지꽃,황매화,작약,매발톱,목련,명자(흑광),황금조팝 < 흰 라익락 꽃망울 과 흐리게 찍힌 잎 > < 황매화의 움트림 > < 앵두나무의 기지개 > < 매발톱?? 인듯 싶은 녀석 > < 양지꽃 > < 황금조팝 > < 작약?? > < 명자(흑광) 붉은 꽃망울과 잎 > < 목련 수줍은 털복숭이 > - 담 너머 뜨락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