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환금꽃??... 푸하하하 해왕환금인줄 알았는데 자꾸보니 아닌듯도 합니다. 더군다나 해왕환은 노랑꽃이라 들었는데..... 하지만, 드뎌 한 녀석 건졌습니다. 햐... 폭 빠질것 같은^^ 보이시죠?? 네 녀석은 감질나게 맛보기만 하다... 그림의 떡이되어버렸답니다. 꽃피모 2008.06.25
해왕환금꽃... 아~~~ 아까버라 몇일째 개화 모습을 못보고 이렇게 아슬아슬한 순간에 출근을 했습니다. 결국 못보고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 끙~ ㅠ.ㅠ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비가 올것 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꽃피모 2008.06.24
푸미라꽃(사촌)... 이녀석도 푸미라라고 이름내려졌답니다. 푸미라보다는 잎이 길쭉하지만 몇몇분이 꽃을 보고 푸미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푸미라사촌> 꽃피모 2008.06.21
[펌-심폴카페] 불두옥꽃... 분홍빛 작은 꽃이 피었습니다. [심폴카페 ] 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aview&da_uid=22278&start=0&srhwriter=&writerId=&seek_word=&da_gongji= 꽃피모 2008.06.18
창각전꽃... 언뜻 보면 못알아볼지도 모릅니다. 멀리서는 도무지 분간이 어려운 꽃.. 이쁘다는 느낌은 없지만 ^^;; 의외로 앙증맞고 조금은 신비스러운 꽃입니다. 밤이 찍었더니 이렇게 꽃 부분이 반사되어 나왔습니다. 제대로 볼 기회를 놓칠세라 부랴부랴 아침 일찍 서둘러 둘러봤죠^^ 꽃피모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