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봉과 당인봉 그리고 꽃기린 오랜 무관심, 환기 부족, 그리고 관리 소홀 결국 춘봉을 모두 보내고 말았습니다. ㅠ.ㅠ 꽃기린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았던 당인봉마저... ㅠ.ㅠ 깨꼬닥~ 2009.02.04
녹비단... 굶어 죽은건지...ㅠ.ㅠ 다른 녀석들에 비해 물을 좋아했던 녹비단. 오랫동안 방치한 탓에 사무실로 데려와 몇일간 살피다보니 수상...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줄기를 부러뜨리니... 이미 회생 불능상태네요. ㅠ.ㅠ 끝부분에 가서야 겨우 멀쩡한 모습. 깨꼬닥~ 2009.02.02
요옥과 제옥... 저와 궁합이 맞지 않는??? 리톱스, 제옥, 요옥... 정말 관리하기 어렵네요. 여름에 단수한답시고 실내로 들였더니 환기부족으로 요모냥 요꼴이 된듯 ㅠ.ㅠ 깨꼬닥~ 2008.08.31
백각기린, 암석주.... 결국 보내다 계속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방치해두었더니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비를 맞추다 안으로 들이니 더 상태가 악화... 이렇게 여럿 보냈습니다. ㅠ.ㅠ 백각기린은 데려올 때부터 하나씩 번지더니 붉은 기운 도는 녀석 하나 살릴 수 있으려나... 에혀... 깨꼬닥~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