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정겨운나눔선물.<시인의마음>님의 책 선물

무명_무소유 2008. 1. 20. 11:24

<심폴카페> 회원이신 <시인의 마음>님께서  지난 1월부터 <좋은생각>을 선물해 주고 계십니다.

<심폴카페>에는  <시인의마음>님의 사진도 올라와 있는데  후덕해 보이시는 분이시고

여러 봉사활동(?)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스웨디쉬아이비>를 보내주셔서  자그마한 잎꽂이 몇 종류를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다시 귀한 책 선물을 해주셨네요.^^

 

이 책을 받아보고  너무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았다는 사실에 충격 아닌 충격!!!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한 구절 소개해드릴께요.

 

" .. 사랑한다는 건, 슬픔은 등에 지고 희망은 가슴에 안고 끝까지 곁에서 같이 걷는 것"

 

- 정용철님의 글 <사랑한다는 건> 중에서 -

 

또 이 책 앞부분에 보면 < 한비야의 행복을 주는 사람 >이란 글이 있습니다.

한비야님은 여고 1학년 시절부터 국어선생님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 덕분에  

'1년에 필독도서 100권 읽기' 를  실천했다고 하네요. 

 

저도 작으나마  딸아이와 필독도서 목록을 만들어 하나하나 지워나가는 재미를 들여볼까 합니다.

 

<좋은 생각>을 선물해 주신  <시인의 마음>님께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