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뚫리지 않은 조각상(?)입니다.
조화를 놓을까 하시기에 다육이들은 물을 적게 먹어 마침 옆에 있는 취설송을 올려보았습니다.
실내라서 취설송 색이 이쁘지는 않지만 뽀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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