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네 한바퀴를 거닐다가 주말농장 하시는 분들의 텃밭을 구경갔습니다.
이집 주인은 딸기가 이렇게 익어가는 것도 모르는듯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곳...
비둘기가 유유자적하게 산보를 하고 있습니다. 후레쉬를 터트려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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