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난봉옥꽃... 휴앤플라워에 놀러갔다가

무명_무소유 2007. 6. 6. 21:47

휴앤플라워를 운영하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마침 오늘 피었다는 난봉옥 꽃을 보았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후레쉬를 터트려도 파리가 도망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