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4. 06. 초일출, 적도선과 함께 검게 변했던 녀석
2007. 06. 03. 앞쪽. 다행히 악화되지 않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보내버린 적도선이 더 생각난다.
뒤쪽은 아직도 검게 변했던 흔적이 남아 있는 모습
'야생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취(설화)... <우연이>님 보세요.. 꼬마들의 성장 (0) | 2007.06.06 |
---|---|
마리안느꽃... 그의 최후 (0) | 2007.06.05 |
호랑가시나무... 상한 잎들을 정리하다 (0) | 2007.06.04 |
갯국?(해국?)... 며칠 돌보지 않은 사이 이녀석 꼴도 (0) | 2007.06.04 |
범부채꽃... 작년에 찍어 두었던 녀석입니다. (0) | 200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