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伺로운 이야기

팔자 늘어진 고양이

무명_무소유 2020. 5. 6. 19:49

 

 

언뜻 죽은줄 알고 눈여겨 보니 그늘 찾아 팔벼게까지 하고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인기척이 느껴졌을 법도 한데 능청스레 잠을 청합니다.

 

팔벼게에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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