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커피나무... 묘목을 또... 데려왔다.

무명_무소유 2012. 9. 27. 02:37

사무실 근처 거리에서 커피나무를 주당 2천냥에 판매하신다. 그래서 냉큼 3주를 데려왔다..

그런데 녀석은 사무실에...그대로... 밤을 지키고 있다.   집에서는 월동이 어려워 사무실에서 키워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