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를 키우다 보낸 그 기억이 못내 아쉬워 인터넷을 검색했더랬습니다.
음... 자그마한 녀석들의 몸값이 왜 그리도 비싼지... 찾아 찾아 헤메다
허브빌리지 http://cafe.naver.com/herb050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7&에서
올려진 글을 보고 잠시 머물러 있다가 메모를 남겼지요.
너무도 친절하신 이부장님... 그리고 우연찮게 올리브나무를 권유하시기에
몇일전 <깜순이엄마>님 블로그에서 올리브 열매를 보며 했던 말도 생각나 함께 주문했습니다.
내일이나 받아보려나 하고 뒤늦은 귀가... 허거덕... 녀석들이 벌써 와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아 보내신 흙이 어찌나 좋던지...
아무리 둘러봐도 조그만 다육이들만 키우던터라 여유있는 화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
우선 임시 거처를 .... 오늘은 유난히 피곤해서 이만...총총총@@^^;;
혹시라도 녀석들에 관심있으신 분은 추천합니다.
월계수 나무는 주당 8천냥, 올리브나무는 1만냥...
참고 : 허브빌리지 http://www.herbvillage.co.kr/
'푸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계수... 한 녀석은 제법 자리를 잡았고 (0) | 2012.09.27 |
---|---|
커피나무... 묘목을 또... 데려왔다. (0) | 2012.09.27 |
커피나무3... 새 집 (0) | 2011.07.09 |
커피나무2... 집 옮기기 (0) | 2011.07.09 |
커피나무1... 이사 후 10일 뒤 (0)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