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눈독들였던 당선... 처음 봤을 당시에는 덩치큰 녀석이 1만냥...
몸값이 비싸서 망설이다 때를 놓쳤다...
몇일전 반 가격에 나름 커보이는 녀석을 발견... 드뎌 데려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ㅠ.ㅠ
화분에 옮겨주고 들여다보니 펄라이트가 한가운데 낑겼나 싶었는데... 꽃이 개화하려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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