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신려... 데려와서 몇일 적응 시간을 주고

무명_무소유 2011. 6. 1. 22:59

 억수루 내리붓는 비도 맞혀가면서...

 

 새 집으로 이사도 마쳤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는 중인데 상아탑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꽃피에서 5천냥??  딸아이 말이 생각나네요. 그돈이면 맛난거 사먹으라고... 쩝~

언니도  도저히 왜 이런걸 사는지 이해 안된다는... 그래도 당사자인 전 흐뭇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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