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루 내리붓는 비도 맞혀가면서...
새 집으로 이사도 마쳤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는 중인데 상아탑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꽃피에서 5천냥?? 딸아이 말이 생각나네요. 그돈이면 맛난거 사먹으라고... 쩝~
언니도 도저히 왜 이런걸 사는지 이해 안된다는... 그래도 당사자인 전 흐뭇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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