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 어르신께서 텃밭으로 쓰시는 땅이라 녀석들에게 일찌감치 새 집을 마련해 주었지요.
미스김라일락
산에서 캐왔던 녀석인데 개나리?? 죽은줄 알았더니 흙 닿는 부분에 싹이 보여 옮겨주었습니다.
만데빌라...죽은줄 알고 뽑아버리려 했더니
이렇게 죽은 뿌리들 사이로 새 뿌리가 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보듬어주고...
명자(흑광)
요녀석도 뒷산에서 캐온 개나리?? 싹이 보이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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