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녀석을 선물받고 자세하게 적어 보내신 관리방법을 몇번을 읽고 또 읽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왠지 자신이 없어 그대로 두었더니 완전.....
무리를 해가며 엉망인 녀석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이제서야 차곡차곡 적어주신 설명서의 내용을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07.11.27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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