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신도... 멀쩡하게 꽃대가 영글어 가던 녀석을

무명_무소유 2009. 7. 7. 23:20

겁없이 분갈이 했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보니 꽃대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개화 모습은 못볼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