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크는 느낌이 들지 않아 새 집을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흙은 깊지 않아도 되는 녀석인가봅니다. 아니면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했던 것이겠지요.
라디칸스를 독립시키고
아놀디는 여기에 심을까 고민하다 못내 검은 것이 거슬려
흰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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