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월 사진과 비교해 보면 <녹란>이 퇴출을 당했습니다.
이유는 점점 쇠약해져서... 죽기 전에 다른 곳에서 함 살아보라고... ^^;;
다른 녀석들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특히 스탈리가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깜순이엄마님과 두빛님께 받았던 잎꽂이들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누가 누군지....
그리고 윗 화분에서 퇴출시켰던 <녹란>이 건강해졌답니다. 어디냐면... 왼쪽 큰 화분에... ㅎㅎ 잘 안보이죠?
2009. 03. 03. 깜순이엄마님께 나눔받아 합식한 모습.
요때 스탈리와 비교해보세요. 얼마나 이쁘게 자라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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