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명월... 발그레하니 물오른 명월이

무명_무소유 2008. 9. 21. 11:10

2007. 11. 04. 천냥 명월이.. 

 

어디 내놓아도 손색 없이 물든 모습, 꼬마들은 잦은 비에 사라지고, 야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