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병꽃? 그리고 무궁화... 옆집 길가에서

무명_무소유 2008. 8. 29. 07:54

문을 나서면 옆집 앞 길가에 플라스틱 통으로 몇몇 나무들이 심겨져 있습니다.

 

하얀 무궁화가 너무도 이쁘게 피었답니다.   

 

이녀석은 <병꽃>이었던가??   내년에는 가지를 얻어다 삽목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