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나서면 옆집 앞 길가에 플라스틱 통으로 몇몇 나무들이 심겨져 있습니다.
하얀 무궁화가 너무도 이쁘게 피었답니다.
이녀석은 <병꽃>이었던가?? 내년에는 가지를 얻어다 삽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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