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을 이렇게 번갈아 가며 예쁜 꽃을 보여줬던 바늘꽃입니다.
새순도 제법 올라오고 기존의 꽃대들은 꽃이 져서 높은 대를 잘라주었습니다.
자른 꽃대들에도 간간이 싹이 돋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꽂이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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