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만데빌라... 붉게 피고 지고, 엄마네서

무명_무소유 2008. 7. 21. 07:55

몇주 전에 드렸던 만데빌라가  아직까지도 피고 지고를 계속해서 나름 흐뭇^^

 

외부 화분에 심어둔 백일홍들이 비오는 날에도 만개하고 있더군요.

 

장미는 요때 모습이 가장 매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