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뜨락.회양목...봄맞이 이른 봄소식을 알려주는 또 한 녀석. 회양목입니다. 깜찍한 꽃망울들이 여기저기 맺혔습니다. 새순을 돋울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그리고 여름에는 황매화가 늘어지게 노란 꽃을 피울겁니다. 담 너머 뜨락 2009.02.20
사무실 실외에 식재된 나무들 작년에는 햇빛이 부족해 꽃을 피우지 못했던 황매화가 올해는 일찌감치 꽃망울을 달았습니다. 회양목 꽃이 지면 이렇게 되더군요. 왕벚나무, 작년에는 있지도 않았던 가지가 이렇게 자라 꽃망울을 달았습니다. 담 너머 뜨락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