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조팝... 늦었지만 새로운 잎들이 파릇파릇하게 작년 겨울에 분갈이를 해주고 새 잎들이 이쁘게 돋아 좋아라했었는데 잠시뿐 점 상태가 좋지 못하더군요. 다른 분들의 조팝은 꽃도 피우고 무성하던데... 5월 초만해도 요모양... 죽이기 뭣해서 할수없이 사무실 외부에 데려다 놓구 지켜봤습니다. 2주정도 된듯한데 이렇게^^ 따로관리 보호실 2007.05.31
황금조팝과 작약... 싹이 돋지 않던 녀석들 베란다에서 때가 한참을 지나도 싹을 내지 않더니 사무실 뜨락 한 편에 두고 몇일 지켜보니 이렇게 싹이 나고 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푸른나무 2007.05.24
새싹 모듬-라일락,양지꽃,황매화,작약,매발톱,목련,명자(흑광),황금조팝 < 흰 라익락 꽃망울 과 흐리게 찍힌 잎 > < 황매화의 움트림 > < 앵두나무의 기지개 > < 매발톱?? 인듯 싶은 녀석 > < 양지꽃 > < 황금조팝 > < 작약?? > < 명자(흑광) 붉은 꽃망울과 잎 > < 목련 수줍은 털복숭이 > - 담 너머 뜨락 2007.03.09
황금조팝... 삭발 그리고 예쁜 새순.. 여름에 조막만한 진한 문홍 꽃을 몇잎 보여주더니 그대로 가을을 맞았습니다. 잎이 너무 보기싫어 고민을 하다 지난주에 삭박을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니 어제 보니 새순들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새순만큼은 황금조팝다운 색을 띠고 나왔습니다. 푸른나무 200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