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각... 기억을 더듬으니 1년 반을 저와 있던 녀석이네요. 2007. 03. 23. 2007. 10. 23. 옥탑방으로 이사가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꼬마들이 중도 하차... 엄청나게 키가 자랐습니다. 봄에 떼어놓은 모습. 너무 말려서 완전 빈껍데기... ㅎㅎ 한번 옆에다 살짝?? 설마 살아나지는 않겠죠?? ^^;; 선인장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