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홍차각... 기억을 더듬으니 1년 반을 저와 있던 녀석이네요.

무명_무소유 2008. 9. 3. 00:52

2007. 03. 23. 

 

2007. 10. 23.

 

옥탑방으로 이사가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꼬마들이 중도 하차...  엄청나게 키가 자랐습니다.

 

 

봄에 떼어놓은 모습. 너무 말려서 완전 빈껍데기...

 

ㅎㅎ 한번 옆에다 살짝??  설마 살아나지는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