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 홍자단... 나란히 마주 앉아 영춘화는 가지가 계속 늘어져 자라주었더니 자른 가지에서는 더이상 성장을 하지 않는듯 보인다. 홍자단은 환경이 바뀌어서인지 잎들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더니 조금 추춤한 상태 푸른나무 2007.06.04
정겨운나눔선물.홍자단과 치자... 꽃선물 토요일에 굴러온 복입니다!~ 예고 없이 받은 선물에 마냥 즐겁네요. 귀여운 홍자단입니다. 열매가 여러개 달려 있습니다. 치자나무랍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보는 치자꽃^^ 푸른나무 2007.05.21
홍자단..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아안느은~~ 이녀석 4년동안 키우면서 한번도 꽃나무라고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로 꽃을 안피운 녀석입니다. 그런데 오늘..아니 어제 우연히 딱!~ 한송이 눈에 띠었습니다. 그것도 잎이 단풍든 줄 알고 여러번 확인작업 들어갔었더랬슴다. 이 감격~~~ 푸른나무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