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한 녀석들이 자라서 이렇게 꽃까지 피웁니다. 요건... 나눔해드리마 했다가 포장을 못해 드리지 못했던 녀석입니다. 2008. 05. 09. 합식한 잎꽂이들에서 싹이 나는 모습 잎꽂이외 2009.10.07
홍옥... 자를까~ 말까~ 하염없이 고개 숙이는 녀석들.. 바닥에 머가 떨어진건지.. 아님 먼 죽을 죄를 졌는지... 가능하면 가위 안대고 나이에 맞게 키우고 싶은데 웃자라거나 하는 녀석들 때문에 뜻대로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어설픈 잎들을 떼어내고 나니 또다시 썰렁해져버린 줄기들... 잘라서 풍성하게 만들어야 할지 버텨.. 다육 2007.05.04
홍옥... 따사로운 햇살에 발그레하니 익어가다 2006. 9. 18. 모습 청옥 같던 홍옥 현재 모습. 분갈이와 덤벙대는 쥔 대문에 줄기가 앙상해젔습니다. 계속 기를까 과감하게 잘라줄까도 고민중입니다. 다육 2007.04.12
홍옥... 아직은 붉게 물들지 않은 처음에는 붉그스름하게 물들어 있었는데 거실에서 겨울을 나더니 푸르딩딩... 늘어지는 녀석들을 중간에 잘라줄까 늘어뜨릴까 고민중에 있는 녀석입니다 줄기에서 꼬맹이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육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