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나눔선물.진순(꽃실)님표!! 월견초 기름과 햇고추장 퇴근 길에 경비실에 들려 박스를 안아들고 룰루랄라~~~^^ 박스를 여는 순간 박하향 비슷한.... 착각이었을까요?? 쨘~ 푸히히히히히히~~~ < 월견초 기름 > 저는 처음 들어보는 낯설은 이름, 진순(꽃실네)님 말씀으로는 참기름과 들기름의 중간의 맛과 향이라고... 자~ 스푼으로 살짜기~~~ 색.. 여운.단상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