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집 베란다 언니네 베란다는 유난히도 녀석들이 잘 자란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 종일 햇빛 들어와서일까... 함소화 목향.... 너무 크다고 언니가 괴로워하다시피... 그렇다고 어떻게 잘라줘야 하지도 난감하다. 담 너머 뜨락 2010.11.20
함소화 그리고... 언니네서 좋은 자리가 있기는 한가봅니다. 언니와 제가 함께 나란히 두 그루를 사서 몇년째 데리고 있는데 언니네는 아직도 이렇게 꽃이 피고 지고... 왼쪽이 함소화, 오른쪽은 목향?? 단풍나무 브룬펠지어 쟈스민 담 너머 뜨락 2008.06.07
무관심 중에도 건강한 녀석들 나무류라 그런지 그나마 건강하게 버텨준 녀석들입니다. 행운목 함소화, 만냥금, 맥문동, 애란, 흑맥문동 백정화(삽목), 만냥금, 만병초, 사철나무 만냥금, 푸미라, 파키라 만냥금 밑에 심어진 푸미랍니다. 백정화(모체), 철쭉 푸른나무 2008.04.14
함소화... 마지막인듯 한데 결국 이렇게 향도 모양도 뉘 못지 않지만... 너무나 빨리 져버리는 아쉬움이 많은 녀석입니다. 마지막인듯 싶은 녀석이 퇴근하고 오니.. 요래~ 요래~ 되버렸습니다. ㅠ.ㅠ 푸른나무 2007.02.27
함소화... 의문의 꽃잎 쥔 발견하다 꽃을 미쳐 못보고 떨어진 잎만 발견되었던 그 문제의 꽃잎 쥔... 홀로 외로이 꽃잎 떨구고... 아직도 탱탱하게 망울망울 지고 있는 녀석들... 지난해 봄보다 꽃망울이 많이 달렸다. 푸른나무 2007.02.08
의문의 꽃잎... 함소화가 아닐까 하는 퇴근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베란다 문쪽으로 다가가는 순간, 얼라를 불르며 쟈~~~ 이상하게 딸기아이스크림 냄새가 난다~~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는데 먼가 이상한 느낌... 뒤를 돌아다보니 이렇게 꽃잎인듯한 녀석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 화분은 함소화가 열쉬미 꽃망울.. 푸른나무 200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