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소... 과연 잘한것일까? 무식한 칼질... 아........ 미안하고 조마조마하고... 오른쪽은 꽃대인지 꽃이 필지도 의문. 너무 심했나요? 이 모습이 마지막?? 싹뚝~ 가위소리 2010.11.06
한조소... 이 썰렁한 줄기 한가운데를 동강~ 잘라낼 수도 없고.. 우짜믄 좋을까여~ 아래서 꼬맹이 하나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이 썰렁한눔이 꽃피우겠다고 이리 또 억척스레 희생을 감행하네요한조 새싹모엿 2010.10.24
한조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대가 쭉쭉~ 2009. 11. 1. 옥상에 있는 녀석들을 집안으로 들이며... 이렇게 꽃대를 휘어뜨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꽃대를 올리기 위해 엄청 고생하던 녀석인데... 그래도 자연의 이치인 것을 그대로 두어야겠지요? 벌써부터 안스러워집니다. 2008. 1. 8. 2008. 10. 07. 2009. 03. 14. 다육 2009.11.06
닮은꽃??? 욱학, 고사옹, 블랙프린스 넷이서 한컷 고자로 데려온 녀석인데 아무리 봐도 블랙프린스와 같아보인다는...ㅠ.ㅠ 산딸기를 연상케 하는 블랙프린스 기린도 아닌 것이 길게 목을 뺀 고사옹 한 마리 백조를 연상케 하는 한조소 다육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