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한조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대가 쭉쭉~

무명_무소유 2009. 11. 6. 22:08

2009. 11. 1. 옥상에 있는 녀석들을 집안으로 들이며... 이렇게 꽃대를 휘어뜨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꽃대를 올리기 위해 엄청 고생하던 녀석인데...

                그래도 자연의 이치인 것을 그대로 두어야겠지요?  벌써부터 안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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