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 옥상에 있는 녀석들을 집안으로 들이며... 이렇게 꽃대를 휘어뜨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꽃대를 올리기 위해 엄청 고생하던 녀석인데...
그래도 자연의 이치인 것을 그대로 두어야겠지요? 벌써부터 안스러워집니다.
2008. 1. 8.
2008. 10. 07.
2009. 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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