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 무겁디 무거운 녀석. 왠지 살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흙을 모두 털어내고 100% 퍼라이트로 식재해 보았습니다.
보기 깔끔해서 좋고, 가벼워서 좋고... 다만, 잘 살아주기만을...
작년보다도 더 많은 꽃이 피었었는데 최근에는 사진을 제대로 보관하지 해서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2008. 11. 06.
2009.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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